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웬 포르나치 디 테르시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비요른과의 첫 대면에서 인간에 의해 다친 상태였다. 비요른에게 살려 주라며 도시에 돌봐야 하는 동생이 있다고 말한다. 무릎까지 꿇으며 부탁드린다고 한다. 비요른은 그녀를 치료해주며, 밤친구를 제안한다. 도중에 자신을 적대한 길드원을 대면한다. 알고보니 그 길드원 중 한 명이 밤친구로 만난 사람으로, 에르웬이 자고 있을 때 덮쳤다. 에르웬의 나이프가 덮친 사람의 사타구니에 맞아서 아예 잘려 나가는 바람에 포션으로 붙일 수가 없었고, 이후 공격을 해와서 부상을 입었던 걸 비요른이 목격했던 거다. 고자가 됐던 탐험가는 억하심정을 가져서 에르웬이 수정 연합으로부터 타겟이 된다. 비요른은 도와주는 대신 9대1 비율로 전리품 분배하자고 제안했으며, 서로 맹세를 하며 협력하기로 한다. 비요른의 빠른 판단으로 무사히 사건이 마무리 된 이후 비요른이 약속 장소를 말하며 헤어진다. 하지만 잠을 잠깐 자던 비요른은 오랜 기간 잠을 잔 상태였고, 에르웬은 주점에서 30시간 기달린 상태였다. 이에 언니가 비요른을 마음에 안 들어했었다. 이후 첫 귀환주를 비요른과 마신다. 비요른의 동료가 되주라는 제안에 언니랑 같이 다녀야한다고 조심스럽게 거절한다. 대신 비요른의 요청대로 자신이 얻은 정수 능력을 보여준다. 그러던 중 피곤한 나머지 옆에 누워서 잔다. 이후에도 언니랑 같이 있으면서 자주 찾아갔었다. 이후 비요른이 죽었다고 착각하자 강박 증세에 가까운 행동으로 수련한다. 언니는 '10년 전 그 사건 때도 이러지 않았다'는 독백을 할 정도로 마음에 큰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우연히 간 마녀의 숲에서 비요른의 기색을 느끼고, 도시로 돌아온 다음에는 비요른과 만나 회포를 풀었다. 비요른에게 동료 제의를 받지만 언니한테 배울 게 많다고 거절한다. 반 년만 기다려주라고 언니한테 배울 수 있는 건 전부 배워서 비요른 팀으로 간다고 말한다. 2년 반이 지난 지금 전쟁에서 크게 활약하여 혈령후란 이명까지 얻고 칠강의 일원이 된다. 지금은 순혈단에 탈퇴하고 비요른의 클랜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